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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 목 : 11/13 병동이야기 (미술치료,종교활동)

작성자 : 관리자

작성일 : 2019-11-13 04:45 pm

파일 : p1573631133563.jpg  

조회수 : 83
2병동 오전 10:30~11:30-미완성 그림 따라 그리기
       오후 13:30~14:30-기독 예배
3,4,5병동 오후 14:30~15:30-미완성그림 그리기



<<2병동>>

- 금일 미술치료프로그램은 ‘미완성 그림 따라 그리기’입니다. 한방 치료 중이신 어르신들은 치료가 끝나면 금방 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. 일찍 나오신 어르신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다른 어르신들을 기다립니다.

- 점선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여드리며 오늘 활동할 그림이라고 말씀드리자 어르신들은 점선의 그림을 보시고 어떤 그림인지 척척 맞춰 보십니다. 이미 그려진 그림을 색연필로 따라 그리는 거라 누구보다 더 잘 하시는 어르신들입니다. 활동지를 나눠드리자마자 마음에 드는 색깔의 사인펜을 선택하셔서 그림을 예쁘게 그립니다. 다 그린 그림을 색연필로 색칠하십니다.

- 지나가다 프로그램을 보시던 한 어르신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모두에게 너무 예쁘게 색칠한다고 하시며 칭찬을 끊임없이 전하십니다.

- 금일도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.



<<기독 예배>>

- 비가 내리는 오후,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예배를 알리는 방송이 병동에 흘러나옵니다. 어르신들의 손에는 성경책이 쥐여 있습니다. 2병동 어르신들께서는 방석과 의자를 정리하시며 다른 병동에서 오신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.

- 목사님이 오시고 반갑게 인사를 주고받으시는 어르신들이십니다. 목사님의 기도로 금일 예배의 시작을 알려봅니다. 찬송가를 부르시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더욱더 힘찹니다.

- 이어서 목사님의 설교가 이어지고 점심을 드신 직후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신 분들도 몇 보이지만 곧 앉은 자리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잠을 쫓아 예배에 집중하십니다.

-항상 저희 시흥요양병원을 방문하셔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는 성림교회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
<<3,4,5병동>>

- 금일 프로그램은‘미완성그림 완성하기’입니다. 기독 예배가 끝난 후 재빨리 5병동으로 들어가면 안내방송을 듣고 미리 나와계시는 어르신들이 사회복지사를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.

- 프로그램 설명을 마친 후 활동지와 색연필을 나눠드리면 처음 보는 그림이라면서 방금 배운 대로 그림을 그려봅니다. 첫 번째 그림을 완성하면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다며 두 번째 그림을 그려봅니다.

- 어려워하시는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그려봅니다. 같이 하니깐 더 수월하다며 고맙다는 인사도 해 주시는 어르신들입니다. 마칠 시간이 되면 색연필을 정리한 후 금일 프로그램을 마칩니다.

- 금일도 즐겁게 프로그램을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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