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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 목 : 1/12 병동이야기(오전:음악치료,오후:종교활동,음악치료)

작성자 : 관리자

작성일 : 2020-01-12 05:14 pm

파일 : p1578816893456.jpg  

조회수 : 96
2병동 오전 10:30~11:30-노래 부르기
            오후 13:30~14:30-기독 예배
3,4,5병동 오후 14:30~15:30-노래 부르기



<<2병동>>

- 금일 오전 프로그램은‘노래 부르기’입니다. 어르신들께서는 프로그램 시간을 기다리셨는지 일찍부터 앞자리를 맡아 앉아서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. 일찍 오신 어르신들을 위해 일찍 준비 후에 다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틀어놓습니다.

- 큰 소리로 인사 후 순서대로 예약을 해 드립니다. 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며 한참을 고민하시던 분들도 있고 목이 아파 노래를 부르지는 못하지만 박수를 열심히 치겠다고 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십니다.

- 어르신들께서는 음악 치료시간 1시간이 늘 짧게만 느껴지신다고 말씀 하시면서도 시간에 맞게 끝내자며 다음에 더 재미있게 놀자고 말씀하십니다.

- 오늘도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^^


<<기독예배>>

- 금일은 ‘기독예배’가 있는 날입니다. 오전부터 예배 시간을 기다린 어르신들은 바람을 막아주는 옷차림으로 예배가 진행되는 2병동으로 일찌감치 오셔서 인사를 나누십니다.

- 조용히 성경책을 펼쳐서 성경구절을 읽기도 하시고 예배 시간마다 만나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느라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어르신들도 계십니다.

- 목사님께서 오시고 어르신들의 이름을 한명씩 부르며 예배에 참여하신 어르신들 모두 축복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십니다. 그런 목사님의 마음에 어르신들도 목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십니다.

- 힘찬 찬송가로 예배를 시작합니다. 목사님의 힘 있는 설교와 어르신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머로 하하호호 웃음 가득한 예배시간을 보냅니다.

-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오신 목사님께서 직접 간식을 나눠주시며 다음 주일 예배시간에도 건강하게 만나길 바란다며 인사와 기도를 잊지 않으십니다.

- 항상 저희 시흥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많은 사랑을 가져다주시는 충신교회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<<3,4,5 병동>>

- 안내 방송을 한 후 노래방기기를 챙겨 5병동으로 향합니다. 즐거운 노래 부르기 시간을 위해 테이블과 의자를 정돈하는 사회복지사에게 반가움을 표현하시는 어르신들입니다.

- 익숙한 음악 소리를 들으신 분들께서는 같은 병실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실로 모여주십니다. 평소 즐겨 부르시는 노래 제목을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입니다.

- 한 어르신께서는 다른 분의 애창곡도 불러야 노래 실력이 는다며 예약 요청을 하십니다. 쑥스러워 노래 부르기를 마다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노래를 함께 부르십니다.

-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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